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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Hispanic Language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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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학과소식
제목 2017년 후기 졸업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08-29 조회수 1,921
2017년 8월 29일, 후기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10시 30분에 체육관에서 전체 행사를 한 후, 학과에서는 1시 30분에 자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졸업장을 수여하고 난 뒤, 교수님들께서는 학교를 떠나 각자의 길을 걸어나갈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 졸업생들은 학부생으로는 마지막으로 교수님과 마주앉아 그간의 소회를 나누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최보람 졸업생은 일정상 잠깐 동안만 얼굴을 비추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학과 졸업식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께서는 모두들 최보람 학생의 가는 길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후 졸업장, 상장, 상패, 기념품, 졸업논문집, 꽃다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보시죠.



모두들 행복해 보이지요? 누구보다도 졸업생들의 지난 몇 년간의 고생을 인정해 주시고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하고 인간적이고 유머러스한 말씀을 건네시는 학과장 김현균 교수님께서 기뻐하시네요. 여쭤보진 않았지만, 어엿하게 성장한 새들을 둥지 밖으로 떠나보내는 안타까우면서도 자랑스러운 부모의 마음으로 졸업장을 주셨을 것입니다.



이제 모두들 졸업장을 받고 고졸에서 대졸로 탈바꿈하였습니다. 표정도 더 늠름하네요.

교수님들께서 한 분 한 분 한 마디씩 해 주셨습니다. 졸업생들의 앞날을 더 빛나게 해 줄 애정 어린 충고와 격려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학생들도 한 명씩 대학 생활, 특히 서문과 생활에 대한 소회를 나누었습니다. 그 중 손영하 졸업생은 사회에 나와서 학과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소식을 보면 위안이 된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지난 학부 교외교육에서 교수님들끼리 자전거를 같이 타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언급하였습니다.

어쨌든, 모두가 한 마디씩 나눈 뒤 인생의 큰 전환점에서 울컥하였을 심경을 억누르고 해방터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포함해서 모두들 축하합니다. 언젠가 삶의 교차로에서 웃는 얼굴로 마주할 날이 있길 바라며, hasta la v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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