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바로가기 footer 바로가기

Department of Hispanic Language and Literature

  • Plaza Mayor
  • 학과소식

학과소식

학과소식
제목 2017 안면도로 떠난 교강사 및 대학원생 교외교육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7-11-01 조회수 1,922


푸른 가을 하늘이 맞이해주는 이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안면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교강사 및 대학원생 교외교육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학과 소식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서문과가 교외교육을 떠나는 날은 항상 그 어느 때보다 날씨가 좋은 것 같네요. 올해도 구름 한점 없는 하늘과 함께했습니다.



약 두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안면도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민교 조교의 서칭으로 맛있는 해물 칼국수를 먹을 수 있었는데요. 칼국수 사진만 보면 여기 무슨 네이버 맛집 블로그인줄 ^^

이번 교외교육 때도 서민교 조교의 셔터는 쉴 틈이 없었습니다. 밥 먹고 나와서 뭘 열심히 찍고 있나 했더니 꿀벌이 꽃밭에서 날아다니는 광경을 찍고 있었네요. 서조교의 감성샷 감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서조교는 아재미를 향해 한 걸음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캬... 마치 우리네 어머니들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는 느낌이죠?

점심을 배불리 먹은 뒤 오후 동안은 야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안면도 수목원을, 다른 팀은 ATV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목원입니다.



수목원을 거닐고 계신 선생님들입니다. 선생님들이 다들 너무 동안이셔서 대학원생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많지만 대학원생들은 수목원엔 한 명도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다들 ATV 타러 왔거든요!!!!



ATV는 위험하기 때문에 헬멧을 꼭 써야 합니다. 사실 처음엔 별로 빨리 달리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불편하게 헬멧을 써야 하는지 의아했지만 석사과정생 김OO 학생이 운전 미숙으로 논두렁으로 굴러 떨어질 뻔 하는 것을 보고 모두들 헬멧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김OO 학생은 이후 다른 사람들의 ATV  뒷자석을 얻어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었습니다^^)



출발하기 직전!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열심히 ATV를 타고 달려 위치를 알 수 없는 모래사장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김현균 선생님의 발만 떨어졌어도 완벽한 점프샷을 찍을 수 있었을텐데....아쉽....)



아쉬운 마음에 한장 더 찍어보았습니다만 더 못 나왔습니다. 이번엔 김현균 선생님만 뛰셨네요. (아무래도 선생님이 타이밍을 못맞추시는 듯!!!!) 과사무실 카메라가 성능이 참 좋지만, 연사기능이 없습니다 (주륵)



선생님 때문에 완벽한 점프샷이 모두 실패했으니, 선생님의 ATV를 포박합니다.

약 한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꽤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었던 ATV 체험이었습니다.

이제 야외활동도 끝냈겠다, 배가 고프니 저녁을 먹어야겠죠?



캬...



김현균 선생님이 손수 고기를 굽고 계십니다. 역시, 불판 근처에 있어야 제일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걸 아시는 분, 배우신 분!



교수님이 고기 굽고 학생들은 앉아서 먹고 마시는 교외교육의 현장입니다.



여전히 학생들은 먹고 마시고 선생님들은 고기를 굽고 계십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교강사&대학원생 교외교육에서도 라틴 음악과 함께 하는 신나는 파티가 벌어졌습니다. 모두들 흥겹게 노래하고 춤추며 교외교육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이전글 Jesús Rodríguez Velasco 교수 강연
다음글 2017년 2학기 서어서문학과 대학원 정기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