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Hispanic Language an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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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제목 | 2019년 외국어 연극제 <어느 계단 이야기>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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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9-10-26 | 조회수 | 971 |
올 여름을 관악 모기에 뜯기는 열정으로 보낸 서문과 학생들을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서문과 연극팀 빠라이소의 공연날이 다가왔습니다. 9월 2일을 개막으로 연 이틀 동안 열렸는데요! 다들 보셨겠죠!!!!! 고생 너무 많았을 학생들에게 축하 화환을~~ 짝짝짝!!! ㅎㅎㅎ어느 계단이 바로 이 계단이었군요!! 우리 빠라이소 무대 연출 퀄리티 보십시오!! 2019년 연극 <어느 계단 이야기>의 막을 올리는 첫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커튼콜에서 인사해주시는 배우분들입니다! 모든 배우 분들이 열연을 해주셔서 관객 분들의 박수가 오래 이어졌습니다 ㅎㅎㅎ
다들 이 박수 들으면서 방학 내내 했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연극의 명대사를 재현해 주시고 있는 배우분들입니다. 이제는 배우 분들 모두 언제 누가 시켜도 대사를 읊을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배우 분들의 인사가 끝나고 우리 고생해준 스태프 분들도 불러 봐야죠~ <어느 계단 이야기>의 숨은 공신들!!!!스태프 분들의 노고를 잊을 수는 없겠죠! 이로써 2019년 외연제 서문과 빠라이소의 <어느 계단 이야기> 총 네 번의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외국어로 연극을 올린 다는 게 사실 얼마나 힘든일입니까 ㅠㅠ 외국어 대사를 외우고 이를 연기로 재현하는 건 캐릭터에 대한 엄청난 이해가 필요할 거라 생각됩니다 ㅎㅎㅎ 이 모든 노력을 해주신 배우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있어요 후후 이 모든 일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던 연출진과 스탭분들의 노력도 빼놓을 수 없겠죠~ 공연 내내 자막 싱크 맞추느라 고생한 분들도요! 올해 무대 퀄리티만 보아도 다들 얼마나 열정을 쏟으셨을지 알 수 있었는데요~ 배우분들의 의상이나 메이크업 모두 스탭분들의 섬세한 선택들이 돋보였습니다!ㅎㅎㅎ 다들 연극의 완성도~를 넘나리~ 멋있게 높여주셨는걸요! 모두들 자랑스럽습니다~ 멋진 공연 만들어주신 빠라이소와 멀리 찾아와주신 관객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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