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저서)
2024『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미래를 말하다』(공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편
2024『욕망에 대하여』, 서울대하교 인문대학 편, 사회평론 아카데미
2021『한국인의 눈으로 본 스페인』, 한국학술정보
2018『인문학의 성찰과 전망』(공저), 서울대학교 인문학미래포럼
2018『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2017『즐거운 식인 – 서구의 야만 신화에 대한 라틴아메리카의 유쾌한 응수 』, 민음사
2014『스페인 영화: 작가주의 전통과 국가 정체성의 재현 』, 문학과 지성사
2013『스페인 문화순례 』(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3『중급 스페인어 』(공저),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2011 Corea, imagen y realidad. Ed. Alfonso Ojeda y Alvaro Hidalgo. Entorno Grafico: Granada
2010『브라질: 역사, 정치, 문화 』, 이성형 편, 까치
2006『시네마, 슬픈대륙을 품다: 세계화 시대 라틴아메리카 영화 』, 현실문화연구
2005『세계의 과거사 청산』(공저), 안병직 외, 푸른 역사
2003『몸의 위기』(공저), 피종호 엮음, 까치
2003『유럽영화예술 』(공저), 피종호 엮음, 한울미디어
단행본 (역서)
2016 마리우 지 안드라지,『마쿠나이마』, 을유문화사
2008『라틴아메리카의 근대를 말하다』(공역), 그린비
2004『세계화 시대의 문화논리』(공역), 한울미디어
2003 하신토 베나벤테 등, 『현대 스페인 희곡선』,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6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고려원 미디어
연구논문 (Papers & Conferences)
2024 「알론소 키하노와 산초 판사는 왜 편력여행을 떠나게 되었는가?: 『돈키호테』에 나타난 근대인의 자본주의적 무의식」, 『스페인어문학』 113. pp.163-190.
2022 「이야기 수용자로서 알론소 키하노: 주체와 정체성 형성과정에 대한 우화로서 『돈키호테』」, 『스페인어문학』, 104, pp.113-140.
2018 「카탈루냐 분리독립 운동에 대한 한국 미디어의 편향된 인식」, 『이베로아메리카 연구』, 29(2), pp.55-82.
2017 “La infancia como mito e historia, en La lengua de las mariposas (1999) y Machuca (2003)”, Bulletin of Hispanic Studies, 94(2), pp.199-214.
2017 “Nada es sencillo: La performatividad de la sexualidad y el género en Hable con ella”, Hispanic Research Journal, 18.1, pp.45-59.
2016 「훼손된 민족과 공고한 가부장: 한국과 스페인 가족 멜로드라마의 사회적 무의식」, 『문학과 영상』,17(3), pp.585-610.
2015 “최근 한국과 스페인의 소설에 나타난 내전의 기억: 서사적 특징과 사회적 함의에 대한 비교연구”, 『세계문학비교연구』, 51, pp. 185-214.
2014 “Duelo y melancolía de la Guerra Civil española en el cine español reciente”, Actas del II congreso Ibero-Asiático de Hispanistas, Pamplona, Servicio de Publicaciones de la Universidad de Navarra, pp. 499-507.
2014 “최근 한국과 스페인의 영화에 나타난 전쟁의 기억과 재현: 신화화에 대한 고찰”, 『스페인어문학』, 72, pp.375-400.
2015 “La sintonización de la perspectiva política con su tiempo y género: adaptación cinematográfica de la novela Soldados de Salamina”, Confluencia: Revista Hispánica de Cultura y Literatura, 31(1), Fall, pp.133-146.
2013「한스 스타덴의 『진실한 이야기』(1554)에 대한 상이한 관점의 영화적 재현: <내 프랑스인은 얼마나 맛있었나>(1971)와 <한스 스타덴>(1999)」, 『이베로아메리카연구』, 24, pp. 35-61.
2012「남성중심의 신화로 재현되는 역사 -마누엘 리바스의 『목수의 연필』-」, 『스페인어문학』, 64, pp. 377-398.
2012「문학을 통해 예고된 법: 『살라미나의 병사들』과 역사기억법」, 『이베로아메리카연구』, 23(1), pp. 183-202.
2011「스페인 프로축구와 지역민족주의: 아틀레틱 빌바오와 F.C.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이베로아메리카연구』, 22(2), pp. 37-63.
2011「스페인 국민국가 기획에 대한 우나무노의 사상: 이데올로기적 혼동성과 파시즘적 함의」, 『스페인어문학』, 60, pp. 429-447.
2010「카니발의 광장: 알모도바르 영화 속의 마드리드」, 『이베로아메리카』,12(1), pp.349-374.
2010「위로부터의 관점: 미국 감독의 국경영화에 있어 리얼리즘의 한계」, 『스페인어문학』, 54, pp. 295-312.
2009「작가주의와 정치성: 훌리오 메뎀 영화의 바스크성」, 『이베로아메리카연구』, 20(2), pp. 110-139.
2008「카니발의 부르주아들: <황금시대>, <절멸의 천사>,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의 모더니즘 그로테스크」, 『스페인어문학』, 47, pp. 191-209.
2008「실화와 허구의 경계에서: 최근 스페인 내전소설의 한 경향과 역사성찰의 한계」, 『스페인어문학』, 48, pp. 277-298.
2007「스크린에 투사된 슬픈 용모의 기사: 『돈키호테』의 영화화」, 『스페인어문학』, 43, pp. 169-194.
2007「이베로아메리카 영화산업의 초국가적 연대양상」,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8, pp. 181-203.
2006 “Representacion carnavalesca de la homosexualidad en el teatro espanol posfranquista”, Estudios hispánicos, 37, pp. 275-289.
2006「세계화 시대 스페인 영화 산업」, 『스페인어문학』, 39, pp. 313-333.
2006「현 단계 스페인 과거사 청산의 동향과 전망」(2인 공저),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7, pp. 23-45
2005「내전의 기억과 스페인의 과거청산」, 안병직 외 10인, 『세계의 과거사 청산』, 푸른역사, pp.290-327.
2005 “Una versión cinematográfica del Quijote: Bolivar, soy yo, de Triana,” Actas de coloquio internacional de AC XI, pp. 267-272.
2005「스페인 노벨라 네그라의 출현배경과 리얼리즘적 함의」, 『스페인어문학』, 36, pp. 213-231.
2004「프랑코이즘의 청산에 있어 모비다 문화의 정치적 함의: 알모도바르의 초기 영화를 중심으로」, 『스페인어문학』, 30, pp. 295-318.
2004「세계화 시대 라틴아메리카 영화산업: 90년대 이후의 상황과 미래의 전망」, 『라틴아메리카 연구』,17(3), pp. 221-245.
2004「시대의식의 반영으로서 영화: 프랑코 사후 스페인영화에서 내전의 재현양상」, 『스페인어문학』, 32, pp. 243-260.
2003「과거의 유령: 80년대 스페인 문화와 무뇨스 몰리나의 소설」, 『스페인어문학』, 27, pp. 377-403.
2003「퀴어 이론의 관점에서 본 알모도바르 영화의 젠더와 섹슈얼리티」,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4, pp. 217-239.
2002「탈식민사회에서 민족을 서술하기: 구띠에레스 알레아와 쿠바의 내셔널 시네마」, 『라틴아메리카 연구』, 15(2), pp. 239-268.
2001「포스트모던 로칼리즘: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의 역사적 사회적 배경」, 『문학과 영상』, 2(1), pp. 145-170.
2001 “El tema del muchacho afeminado en el teatro y el cine espanoles,” Ojancano: Revista de literatura Española, 19(1), pp.55-71.
2001「전환기의 여성 에로티시즘: 에스테르 투스켓의 소설」, 『스페인어문학』, 19, pp. 345-365.
2001「소설과 영화의 상이한 페미니즘 장치들: 갈도스의 『트리스타나』와 부뉴엘의 <트리스타나>」, 『스페인어문학』, 20, pp. 269-288.
2001「위기의 남성들: 새로운 스페인 영화와 내전의 트라우마」,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2, pp. 185-210.
2001「한국문학작품의 외국어 번역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한 고찰」(2인 공저), 『학술원논문집』, 40(대한민국학술원 편), pp. 307-327.
2000「스페인의 지역민족주의: 정치적 자치와 문화 정체성」(2인 공저), 『국제지역연구』, 9-2, pp. 63-84.
2000「스페인전환기 연극에서 역사 탈신화 작업」, 『스페인어문학』, 16, pp. 557-577.
2000「전환기 사회의 영화에서 동성애 재현의 세가지 양상」, 『문학과 영상』, 1(2), pp. 69-89.
2000「그로테스크 육체: 니에바와 알모도바르의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스페인어문학』, 17, pp. 455-468.
2000「국가로서의 여성: 혁명 후 쿠바영화에서 페미니즘과 민족주의」,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1, pp. 107-135.
1999「문화연구에 입각한 스페인 전환기 문화연구의 의의와 문제점들」, 『이베로아메리카연구』, 10, pp. 217-240.
1993 “Tradición de la épica popular en el mester de clerecía,” 『육사논문집』 45, pp. 123-142.